티스토리 2차도메인 리디렉션코드 서비스운영방해 정지 안해 xx놈들아

2차도메인 티스토리 이용약관위반 서비스운영방해 안해 xx놈들아라는 후기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개같은 티스토리 남의 콘텐츠 빨아먹는 기생충들 이제는 2차도메인도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1. 2차도메인 티스토리 

티스토리는 다음카카오에서 운영되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입니다. 과거 무료였지만 현재는 무료이기는 하지만 자체광고 (거짓말) 라고 쓰고 애드센스 광고를 자유롭게 입히면서 무료는 아닌 상태입니다. 

그리고 2차 도메인 티스토리는 말 그대로 티스토리 도메인이 아닌 2차도메인을 입힌 티스토리를 말합니다. 도메인 관련해서는 2차 도메인 및 하위 도메인 설명 참고 (링크) 

그동안 자체광고는 무슨 구글애드센스가 자체광고냐 하는 한글을 모르는 x카오가 티스토리에 자체광고를 심으면서 남의 콘텐츠에 구글광고를 심는 짓을 실행했고 사실상 유료화를 진행해왔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2차 도메인은 티스토리 도메인이 아니기 때문에 애드센스가 제대로 심어지지 않아서 카카오 광고만 노출시키는등의 노력을 하였으나 실패하면서 2차 도메인으로는 그래도 티스토리를 많은 분들이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이제 2차 도메인에 대한 여러 규제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비스 운영방해나 서비스 이용약관 위반등으로 여러 곳에서 규제를 진행하고 있는것으로 확인되며 저도 이번에 당해봤습니다. 몰론 운영 거의 안해서 상관없었는데 기분은 매우 나쁘네요. 

2. 2차도메인티스토리 서비스운영방해 이용정지 사례

이번에 갑작스럽게 메일이 하나 날아왔습니다. 서비스 이용약관 위반이라고 하는 것이었는데요. 그동안 뭐 따로 콘텐츠를 업데이트 한적도 없었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위반이라고 하는것이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위반 사유를 먼저 보면 다음과 같았는데요. 

2차 도메인을 활용하시면서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으로 가는 경우에 2차 도메인으로 리디렉션 되는 코드 사용이 불가하며 이것이 정지의 사유가 된다는것이었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위반으로 - 서비스운영방해를 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쓸 수 있는 2차도메인에 2차 도메인을 입혔고 그리고 2차도메인과 티스토리 도메인이 충돌하는 것을 방지하는 이유로 2차도메인으로 연결되도록 한게 무슨 서비스 운영방해입니까? 장난하세요?? 

2차 도메인으로 연결되면 티스토리가 아닙니까? 지금 그 안에 있는 모든 콘텐츠는 티스토리 서버에 있고 이용을 하고 있고 티스토리가 사용가능하게 한 2차 도메인 영역에 있는데요? 

기존에 많은 분들이 활용하던 리디렉션 코드 - 2차도메인이 아닌 티스토리 도메인으로 접속하면 2차 도메인으로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코드를 사용하면 운영정책에 따라서 서비스운영방해라고 하는것이었습니다 

몇년을 잘 쓰던 코드를 그리고 리디렉션을 막는 이유는 티스토리 때문도 아니고 구글에서 티스토리 도메인을 긁어가서 중복될까봐 또는 도메인 관련해서 티스토리도메인으로 별도 애드센스 승인을 내야하는등이 어려움이 있어서 그렇게 되었고 오랜시간 잘 쓰던 리디렉션 코드를 갑자기 막았다는 것인데요. 

막으면 미리 말을 해주던가 정지를 그냥 시켜놓고 30일 이내로 이의제기 하고 검토해서 풀어줄 지 여부는 우리가 판단함 이라고 하면 그동안 열심히 써놓은 콘텐츠를 니들 마음대로 삭제하는것과 다름없는데 욕이 안나올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당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리디렉션 시작 -->

<script type="text/javascript">

var url1 = '티스토리주소.tistory.com';

var url2 = '변경된 도메인주소.com 등';

var online = document.URL;

if(online.match(url1)) document.location.href = online.replace(url1, url2);

</script>

<!-- 리디렉션  끝-->

뭔 xx 대단한 코드가 서비스 이용방해인지 모르지만 기존에 모든 사람들이 잘 쓰던 코드이고 그동안 문제제기도 안했었으며 관련된 URL 중복문제는 해결도 안해주는 쓰레기같은 개카오가 그냥 하지마 그리고 정지했으니 이의제기를 하세요 라는 개같은 소리를 하는 현장을 목격하고 말았네요. 

처음부터 막아놓던가 그것도 아니고 최근에 자체광고로 수익이 조금 짭잘하시고 2차 도메인들 잡아 족치고 싶은데 지속적으로 방법을 만들어보고 있는데 잘 안되니까 결국에는 이렇게 까지 하시는것을 보니 티스토리는 정말 해서는 안되구나 싶었습니다. 

그동안 티스토리의 발전이나 성장이 과연 티스토리 때문일까요? 

수많은 사람들의 블로그에 담긴 콘텐츠와 정성이 티스토리 트래픽의 성장을 이끌어왔고 무료 서비스로 분명히 많은 분들에게 혜택을 받은것도 사실이지만 지금의 티스토리는 매월 정액제를 받는 유료화 수준 이상의 욕심을 내고 있으며 이것은 분명히 악질적인 수준입니다.

여튼 뭐 이런 상황에서 할만은 안해 xx놈들아 라는 결론이 나는것 같습니다 

구블이 좀 어렵고 힘든 부분도 있지만 티스토리에게 수익을 빼앗기면서 운영하느니 워드프레스와 구블 열심히 해보고 그런 좋은 콘텐츠들이 사람들에게 알려지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