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비타카페 데일리풀비타 후기로 담아봤습니다. LCC항공사 진에어는 기내식 같은것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주문을 해서 먹어야 하는데 얼음도 있고 가볍게 먹기 좋은 데일리풀비타 괜찮았어요.
1. 진에어 음료
저가형항공사인 진에어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와 다르게 저렴한 비용이 장점이지만 기내식이나 기타 여러 서비스들이 없는것이 특징인데요. 그렇기는 하지만 돈을 내고 내돈내산 내돈내먹으로 몇가지 음료등이나 과자 또는 기내식 (미리 주문만 가능) 도 주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위에 보시는것과 같이 콜라와 스프라이트, 오렌지주스, 뽀로로주스, 풀바셋 아메리카노, 풀바셋돌체라떼 그리고 비타카페 데일리풀비타와 비타카페 피치콜라겐의 음료메뉴들도 이렇게 살펴볼 수 있는데요.
비행을 하면서 승무원분께 주문을 말씀하시면 되고, 본인명의 신용카드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제약들도 좀 있고 하지만 그래도 몇시간을 비행하면서 목도 마르고 시원함이 필요할때나 마실것이 필요할 때 이렇게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가격은 조금 있는 편 같기도 하죠.
개인적으로 이번에 인천에서 마카오행 비행기를 타면서 진에어 음료중에 비타카페 데일리 풀비타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이렇게 후기를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2. 진에어 비타카페 데일리풀비타 후기
진에어 비타카페 데일리풀비타를 주문을 했는데요. 가격은 4000원이었습니다. 신용카드로 결제를 했고 주문하고 한 5분정도 기다려달라고 하셨고 자리로 가져다 주셔서 이렇게 얼음이 들어 있는 데일리풀비타를 마셔볼 수 있었습니다.
찾아보니까 비타카페 데일리풀비타는 마시는 비타민으로 해서 스틱 가루 형태로 나오는 제품들도 있긴 하더라구요. 스틱파우치로는 먹어본 적은 없지만 커피는 좀 부담스럽고 피곤함이 있어서 비타민등을 가볍게 그리고 얼음동동 시원하게 먹어보려고 주문을 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맛은 그냥 깔끔한 에너지드링크 살짝 느낌이 있는것 같았구요. 색감은 파워에이드 느낌인데 조금 더 달달깔끔한 느낌이고 일단 이렇게 얼음가득 들어간 것이 가장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비행기 오래타면 목도 마르고 하는 경우들이 있어서 얼음이랑 같이 이렇게 주니까 시원하기도 하고 조금씩 목도 축이고 하는데 있어서는 정말 깔끔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개인적으로 진에어 비행기를 타고 비타카페 데일리풀비타 얼음동동 음료수 한잔을 해봤는데요. 비행기 타고 가면서 이렇게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있다는 점이 참 괜찮아보였네요. 개인적인 후기로 정리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