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새로 수출 소주 중국에서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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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새로 수출 중국에서 맛보기로 포스팅으로 정리해봤습니다. 한국에서만 먹을 수 있었던 소주 처음처럼 새로가 이렇게 수출이 되어서 중국에서 만나니까 확실히 색다른 느낌들이 또 있더라구요. 



1. 처음처럼 새로

처음처럼 새로는 롯데칠성음료에서 2022년 출시한 제로슈거 희석식소주입니다. 희석식 소주에 증류식 소주를 첨가하고 설탕이 아닌 인공감미료를 넣어 제로슈거를 표방하면서 처음처럼의 새로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소주인데요. 


개인적으로 처음처럼 새로를 처음 만났을 때 그동안 여러 소주들 중에 자주 먹던 여러 브랜드보다 더 깔끔하고 입안에서의 거부감이 매우 적은 그런 느낌들이 좋아서 먹기 시작을 했고 실제로도 이런 부분이 많은 분들이 좋아하면서 시장에서 대세가 되고 있는 소주인데요. 


하이트 진로에서 나오는 진로이즈백의 인기를 따라잡아서 최근에는 많은 분들이 새로로 넘어가고 있고 저도 요새는 새로를 찾게 되기도 했었는데요. 실제로 출시7개월만에 누적판매량 1억병을 넘었다고 하니까 그만큼 인기가 있던 처음처럼 새로 이 소주가 수출이 되어서 중국에서도 찾아볼 수 있더라구요. 


실제 찾아보니 2023년 8월부터는 북미등 해외시장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한국에서 자주 보던 소주들이 해외에서도 이렇게 보게되니까 반가움도 있고 뭔가 색다른 느낌이기도 해서 아래와 같이 간한단 맛보기 후기로 정리해봤습니다. 




2. 중국에서 새로 맛보기

해외에서도 간혹 여러 국가들에서 소주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엄청나게 한국처럼 인기가 많은 것은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K팝이나 K드라마를 보고 소주를 알게되고 실제로 먹어보면 싸구려 술 중에서 취하기 좋은 여러 이유등등으로 인해서 소주를 먹게 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여튼 한국사람에게는 해외에서 소주를 한잔할 수 있다는 사실에 그저 감사할 따름인데요. 중국에서는 25위안 ~ 30위안 정도 (음식점기준, 185원 환율기준 5500정도) 으로 하는것 같고 주로 한국식당에서 소주를 가져다두기 때문에 새로를 이렇게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처럼 새로


한국에서 보던 그 이미지 그래도 처음처럼 새로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중국이라서 그런지 중국어도 좀 있고 IMPORTED 라고 해서 중국내 수입 그러니까 한국에서 수출된 것이라는 볼 수 있기도 합니다. 


뒷면을 보면 더 정확하게 이게 한국에서 보던 새로가 아니라 중국에 수출된 것이다 이렇게 확인할 수 있는데요. 뒷면에 영양정보 표시 같은 부분들이 중국어로 되어 있는것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처음처럼 새로 수출


이외에도 뒷면에는 수입한 회사나 여러 내용들이 중국어로 적혀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기도 하구요. 현지 언어로 작성이 된 이런 것들이 해외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하는것 같습니다. 


소주의 맛은 한국에서 먹던 맛과 비슷한 것 같더라구요. 새로는 원래 소주 특유의 거부감이 있는 쓴맛 알콜맛 이런것들이 아주 적은 편이데 딱 그 느낌 그대로면서 소주 특유의 취하는 느낌이 바로바로 올라오는 딱 그런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소주는 취하려고 먹는데 알딸딸하게 올라오는 소주의 맛이 오랜만에 참 좋더라구요. 


해외 중국에서 만나는 처음처럼 새로 였는데요. 이렇게 새로가 수출도 되고 해외에서도 만나서 많은 사람들이 찾기도 하고 먹기도 한다는 사실도 그렇고 한국에서의 추억들도 생각이 나고 했던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처음처럼 새로 수출 중국에서 맛보기 후기로 정리해봤습니다. 



* 숙취유형 그리고 숙취해소 약 꿀팁 정보 (링크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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